과천 파스타 빈체로 소소한 식탁

퇴근을 좀 늦게하고, 일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~
맛있는게 먹고싶다는 동갑내기 선생님과 우리동네에 갔다
회사에서 우리동네(과천)까지 15분~30분정도 거리라
가까워서. 나야 좋지요^_^

과천 청사역 11번 출구에서 왼쪽으로 쭉 가면 보이는
할리스커피 건물 안쪽의 파스타 집.
입구가 긴 편인데 갤러리 분위기가 나서 고급스럽고
차분해서 좋다.

데이트 하기 좋은분위기인데 사진은 잘 안나온것같네.
좌석간격도 넓고 사이마다 나무가있어서 더 좋다
홀도 크고 분위기가 차분해서 굿.

미리 세팅 되어있는 수저와 물티슈 디자인이 귀여워 찰칵
메뉴는 외관과 달리 저렴하다
8800~15900원사이? 부과세 10%별도.


나는 스프라이트, 같이 간 동료선생님은 맥주.
스프라이트 2500원 맥주 4500원
긴 맥주잔을 주는데 한병이 딱 떨어지게 맞아서 찰칵.
색이예쁘다. 술을 못마시는 나는 구경만^_^;


소스가 흥건한 쉬림프 파스타 9000원대
소스가 정말 맛있다. 새우는 그닥많이 있진않은듯?


고구마 피자11000원대.
맛은 그냥저냥. 다음번에는 다른걸 시켜먹을듯 싶다.
파스타 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은 있더라
같이 간 선생님은 맛있게 드셨다^_^; 맛의차이?
여자 둘이서 피자 한 조각 남기고 뚝딱

서비스로 나오는 커피.
드립인가. 정말 맛있어서 잘 마셨다.

*주인의 취향을 알수없는 음악이 없어서 정말 좋았다
가격대비 분위기도 좋고 또 한번 방문하고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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